7월 18일, 독일에서 수입을 하였습니다.
아피스토그라마, 오토싱, 아도케타등 다양한 어종이 수입되었습니다.
1 |
L14 Scobian.aureat.GOLDY wild |
스코비안시스트러스 골디 |
2 |
L177 Baryancistrus "Yellow Seam" wild |
바리안시스트러스 옐로우 |
3 |
Pygocentrus natatus wild |
파이고센트러스 노타투스 |
4 |
Cory. davidsandsi wild |
코리. 다비드상드시 |
5 |
Discus wild HECKEL UNINI |
헤켈 우니니 |
6 |
Apisto.viejita FARBRORM 2 |
아피. 비에지타 폼2 |
7 |
Apisto. cacatouides DOUBLE RED |
아피. 카카 더블레드 |
8 |
Apisto. cacatouides GOLD/ORANGE |
아피. 골드오렌지 |
9 |
Nannacara adoketa wild |
아도케타 야생 |
10 |
Nannostomus mortenthal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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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룡 드워프 팬슬 |
물맞댐중인 카카들입니다.
30마리 정도 들어왔는데 탈락 없이 잘 축양되고 있습니다.
좋은 개체들이 많이 들어왔네요.
오토싱 리오 네그로입니다.
점보와 비교샷을 찍기위해 선별하는 중입니다.
검은 배색에 노란 점이 매우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입수 전에 찍은 사진이라 조금 색이 뜨고 말랐습니다.
먹이을 신경써서 줘야겠네요.
피라냐 노타투스입니다.
이 녀석들이 지금은 그저 그런 깔끔한 발색에 아기자기한 귀여움을 보여주지만
준성어부터는 배가 붉게 변하고 많이 커진다고 하더군요.
군영도 나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작은 크기에도 저렇게 잡으니 손가락을 무네요.
많이 아프지는 않습니다..
오토싱들과 같이 들어온 팬슬피쉬 홍룡입니다.
멀리 비행기를 타고와서 그런지 지쳐보입니다.
곧 축양을 통해 완벽한 발색이 나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엘리오소마 에버그리디입니다.
피쉬베이스에서 찾아보니 미국물 먹는 녀석이더군요.
미국인들 답지않게 매우 작고 아담합니다.
2cm 정도의 개체들이 수입되었는데
성어가 3.5cm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검은 백스크린에서 찍다가 흰 백스크린으로 바꿔주니 발색이 더 선명하게 보이네요.
외에도 더 많은 물고기가 있지만 차차 업데이트하여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A2BE, 7월 18일자 독일 수입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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